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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한 달 전만 해도... 일단 블로그 무관심 이유가 이 망할? 룬아ㅣㅗㅎ누ㅏㅓㅎㄶ 50퍼 정도 먹고 들어가는.. 한달 전만 해도 벽에는 어릴 때 액자 사진만 있었는데.. 지금은 옮기고... 8월 15일? 14일? 쯤 부터 사건의 발생(?!) 판타지 소설만 간간히 읽었던 저가.. 아는 형을 따라 얼결에 부산 서면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는데 판타지 소설이랑 라노벨가 같은 곳에 있어 보다가... 그 다음 주 22일이 되어 다시 또 서면에 가서 그 형이랑 만나기 전에 서점을 들어.. 라노벨 첫 구매! 그 때부터 시작 되.. 동네 근처의 서점을 (이라지만 한 군데) 찾아가서 라노벨을 발견! 최근에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들만 사기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은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고 그 다음 날은 중고 나라 카페를 뒤져... 그렇게 무식하게.. 더보기
타인 소개 타인을 통한 자기소개.. 이 글을 쓰기 전에 인상 깊었던 사람을 떠올려 보자니 그다지 인상 깊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있지만 저가 무관심하여 '없었다'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저가 소개할 사람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말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서 처음부터 만난 튜터(= 가정교사?), 1:1 교사보다 더 생각나는 뒤늦게 만난, 활기찬 여자 입니다. 이 친구도 소개를 하기 전까진 인상이 그다지 깊었던 것 같지는 않지만 저번 주에 해외에 나가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떠올라서 얘기 해보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의 이름은 모니카이며, 키가 160이 될까말까 하며 앞서 말했듯이 매우 활기찹니다. 또한 적극성도 뛰어나며 표정변.. 더보기
건즈(GunZ) 2 The Second Duel First CBT Introduction? p.s 동영상 화질 1080p 지원인데 처리 중이랍니다;; Sector Slug(S2) 이후로 다시 한 번 만들어 봤네요. 그 때는 리뷰를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 그리고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려했는데 그냥 포기. 랄까 정확히는 시간이 없어서... 게임 플레이 영상 보실 분은 제일 마지막 파트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국내 총 게임 중엔 건즈가 제일 인상에 남아서.., 지스타 가서 건즈 2가 있길래 요걸로 게임 리뷰 써보자라는 마음을 처음 먹었던..(63퍼 진실?) 음.. 마이크라도 있으면 글 대신 해볼텐데 ㅋㅋㅋ 없어 ...(뭐 애초에 영어 설명도 있으니까 ㅇㅇ) 역시 리뷰는 글로 써야 제맛이야 ㅠㅠ. 글 리뷰는 쓸까말까 고민 중.. 그나저나 예전엔 구독자가 많았었는데 크.. 군대 가기 전까지는 열심히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