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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

오랜만에 키워드 순위를 봤더니 ;; 오랜만에 키워드 순위를 봤더니 반 이상이 니드포 스피드 엣지 ..;; 아래에도 더 있지만 생략. 아무래도 지스타의 홍보도 크게 영향을 미친듯이 보이고 온라인 레이싱에 열광 하시는 분들도 흠.. 더보기
리뷰를 어떻게 써야될까.. 알바 끝나고 TV 잠깐 보니 새벽 3시 ㅠ.. 대학교도 글 위주의 리포트를 쓰지도 않는 편이라 4개월 텀을 두고 쓰려니 하..너무 대충 쓰려해도 맘에 안들고; 니드포 스피드 엣지 리뷰는 써야되겠는데.. 어떤 방향순으로 써야될지 쓸데없는 고민을 합니다 ;ㅠ ; .. 더보기
D-day 17일... 17일.. 군대가 멀지 않았다 --; 군대 가기 전 쓸데 없이 시간 낭비만 한 거 같은.. 방학 끝나고 열심히 관리 해야지.. 맨날 말로만 ㅇ_ㅠ 이제 1분 후면 16일 남았겠지. 게임도 안하고 다른 거에 취미를 둘 데가 없으려니.. 블로그에 현재 쓸 것도 없고 하니, 가기 전에 가까이 두고 있는 라노벨.. 슬슬 처분 중에 있는데 하릴 없이 써볼까도 하고 혹은 PSP.. 팔까말까 하다가 결국 방치; 현재 가지고 있는 각 자료들이나 풀까도 생각해보고.. 군대 가서의 걱정 보다는 군대 나오고 난 후가 걱정이라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으나 마음은 더 답답해지니 그냥 마음 가는데로 하면 편할려만 생각 이란 놈은 쓸데 없이 발목을 붙잡고 있으니 더보기
연습삼아 찍어본 사진 심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원본 보기는 사진 클릭! 차 안에서 멍때리기 싫어서 찍어봤는데.. 운전자석에서 부산 미남사거리 입니다. 4시 30분쯤 됬나? 대충 급하게 찍었는데 나쁘지 않네요. 두 번째 사진 초록불 들어오자마자 카메라를 던져버렸습니다? 모자이크는... 그냥 해야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냥 아파트 내부에서.. 바로 옆에 산이라 후덜덜더러..... 역시 대충 찍었.. 이랄까 뭐 설정은 어떻게... 냠냠 위에 두 사진은 일반적으로 그냥 간단하게 찍었습니다. 위에 두 사진은 접사를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단 설정을 하고 찍어봤습니다. 뭔가 잘 찍혔다? 그냥 침대. 빨아야되는데.. 더럽다;; 그냥 찍음! 위에는 그냥 찍고 아래는 뭔가 맛잇게 보이게 하려고 했는데... 망한 사진. 거의 거기서 거.. 더보기
엘프라데 피규어 사진 노출 시간은 제각각이고.. 감도는 400입니다. 지금 생각해면 도대체 뭔 돈지랄로 샀는지 하면서 후회하고 있는데.. ... 미묘합니다. 뭐.. 옷도 벗길 수 있고 모바나 총, 벨트.. 도 치울 수 있고.. 다 되는데 다만 저 포즈 그대로 군화만 안 벗겨진다는.. 첫 피규어이고 또 성인 피규어인데 솔직히 관심도 없었는데 이걸 왜 샀을까? .. 한정판은 얼어죽을; 마지막 사진이 뭔가 흐릿하게 보이는건 내 착각인건가?... 최근에 F200EXR을 중고로 10만원 주고 샀는데.. 성능은 역시 만족합니다만.. 제품 외관이나 구성품은 이 뭐... (유일하게 카메라집.. 케이스는 마음에 드는) 군대 가기 전까지 뭐 쓸려고 샀으니 나쁘진 않지만 씁쓸하네요;; 더보기
타인 소개 2 타인을 통한 자기소개.. 2 저번 타인 소개글에서는 타인소개와 자기소개를 적절히(?) 배치하여 적었다면 이번엔 조금 더 세심하게 써볼려고 저번보다 당시의 생각을 보다 뚜렷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떠올리기 쉽게 써보았다고 얘기하고 싶어 이야기 형식으로 써보았는데.. 싶습니다ㅠ ;; 랄까.. 타인을 얘기하면서 저 자신의 생각이나 느꼈던 점이 강렬하여 타인을 소개하는 점이 묻히지 않을까 살짝 염려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엔 현재의 PSP나 라노벨은 없고.. 아이팟이나 PMP 가지고 놀던 때 였네요.. 저가 자아 라는 개그 같은 놈(?)이 생겨 먹었을 때가 고등학교 입학 전후 쯤이었으니.. 아니.. 그 때는 아이팟이 없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으로 만나서 2, 3학년은 같은 반이 못.. 더보기
한 달 전만 해도... 일단 블로그 무관심 이유가 이 망할? 룬아ㅣㅗㅎ누ㅏㅓㅎㄶ 50퍼 정도 먹고 들어가는.. 한달 전만 해도 벽에는 어릴 때 액자 사진만 있었는데.. 지금은 옮기고... 8월 15일? 14일? 쯤 부터 사건의 발생(?!) 판타지 소설만 간간히 읽었던 저가.. 아는 형을 따라 얼결에 부산 서면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는데 판타지 소설이랑 라노벨가 같은 곳에 있어 보다가... 그 다음 주 22일이 되어 다시 또 서면에 가서 그 형이랑 만나기 전에 서점을 들어.. 라노벨 첫 구매! 그 때부터 시작 되.. 동네 근처의 서점을 (이라지만 한 군데) 찾아가서 라노벨을 발견! 최근에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들만 사기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은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고 그 다음 날은 중고 나라 카페를 뒤져... 그렇게 무식하게.. 더보기
타인 소개 타인을 통한 자기소개.. 이 글을 쓰기 전에 인상 깊었던 사람을 떠올려 보자니 그다지 인상 깊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있지만 저가 무관심하여 '없었다'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저가 소개할 사람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말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서 처음부터 만난 튜터(= 가정교사?), 1:1 교사보다 더 생각나는 뒤늦게 만난, 활기찬 여자 입니다. 이 친구도 소개를 하기 전까진 인상이 그다지 깊었던 것 같지는 않지만 저번 주에 해외에 나가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떠올라서 얘기 해보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의 이름은 모니카이며, 키가 160이 될까말까 하며 앞서 말했듯이 매우 활기찹니다. 또한 적극성도 뛰어나며 표정변.. 더보기
부산 강남하늘안과 아이S라섹 크흑 ... 아.. 수술 하면서 떠오른 생각 하나라면. 아 .... 내가 왜 수술을 받고 있지?.............................. 의사 선생님이 보시라는 곳을 보고 있었는데 왼쪽눈 흰자를 찔러서 순간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는 오버지만 진짜 아파서 크흐.. 수술 받고 나니 진짜 눈을 못뜨긴 못뜨겠더군요.. 웃긴게 나오고 나서 약국에서 만난 라섹 수술 한 다른 분은(나이는 고등일 듯 싶던데) 바로 폰으로 열심히 게임 하는 것 같더라는.. 아이S라섹 이라는데 무슨 라섹인진 몰라도 재수술 가능한 라섹이라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참 시려서 에효... 27일날 금요일날 당일치기로 그 날에 전화해서 오전 11시에 검사받고 오후 1시 40분에 와서 사람이 많길래 멍때리고 기다리다가 대략 3시쯤인진 몰라도 .. 더보기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구나 뭔가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그대로 인 것 같기도하고.. 대략 4개월 동안 블로그를 방치;; 그동안 나 자신은 바뀐게 없는데 주변 여건과 상황은 서서히 변해가니 조금 답답하다. 내년 4월 빠르면 2월 쯤엔 군대를 갈테고 그러면 또 블로그는 14년 1월 까지는 못해도 방치가 되겠지. 뭘 해야될지 정말 막막하다... 허무하게 보낸 4개월 간 시험도 그럭저럭 치고 친구 사이도 그리 넓지도 못하고 정말 조용하게 쓰잘데기 없는 내용들로만 가득 찬 일상들에 왠 일로 블로그에 손이 가는데.. 최소 남은 8개월간 뭔가를 좀 해놓고 갔으면 .. 8개월 후의 나에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때가 되기 전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해보자. 비록 필요하다고 한 것을 아무것도 못했다 하더라도 무언가 한 가지만은 기억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