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심한 리뷰

최후의 바나냥 (Last Bananacat) 리뷰 해당 리뷰는 평어체(반말) 이므로 주의하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원본 해상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모바일 게임은 갤럭시 노트 1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평화로운 바나나섬.이곳에는 멸종 위기종인 바나냥들이 살고 있었는데,어느 날 화산이 폭발하여 불바다가 되고 말았어요.바나냥이 도망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서 바나냥을 구출해주세요! 원드래그로 가능한 모바일 게임이다.다행히 안드로이드 2.3이상 지원하여 아슬아슬하게 구동이 가능했다.(현재는 iOS는 지원하지 않는다 ㅠ) 해당 게임이 Unity 3D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안그래도 노트 1이라서 무겁다.설정칸이 있어서 혹시나 사양 설정이 있을까 했는데 새삼스럽게‥ 당연히 없다. 이 게임이 배경음이 항상 똑같아서 .. 더보기
하이퍼 유니버스(Hyper Universe) First CBT 리뷰 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튀어나와 평어체(반말) 이므로 주의하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사진을 누르시면 원본 해상도(FHD, 1920x1080)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참고로 필자는 AOS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 편이며 시간관계상 마지막 이틀만 잠깐 즐긴 편으로 미흡한 정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강조된 글 (굵은 글씨, 밑줄 친, 배경색) 만 보셔도 전반적인 게임내용에 대해 이해하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3D 횡스크롤 AOS 게임이 드디어 나왔다.    유즈맵의 카오스, 도타가 발전하여 정식 서비스로 진출한 쿼터뷰 시점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열풍을 일으키고 그 이후부터 AOS (MOBA)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가 되었으나 이상하게 횡스크롤 형식의 AOS 게임은 출시가 안되었.. 더보기
니드포 스피드 엣지(Need for Speed Edge) First CBT 리뷰 해당 글은 예전 글 입니다. 2차 CBT 최근 글 리뷰 : http://daysari.tistory.com/440 리뷰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이전에 적은 게임과 비슷한 방향으로 리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튀어나와 평어체(반말) 이므로 주의하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원본 해상도(HD, 1280x720) 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최적화가 엉망이라 ..) 장문의 글이라 강조된 부분(밑줄 친, 굵은 검정) 만 읽으셔도 전반적인 게임내용에 대해 이해하시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무작정 써서 그런지 이번에도 역시 엉망진창;; ->: 메인화면 // 쓸데 없이 멋 부리는 Any Key 니드포 스피드 : 엣지(Need f.. 더보기
니드포 스피드 엣지 G-Star 체험 리뷰 (Need for Speed Edge - Review) 1차 CBT 리뷰 : http://daysari.tistory.com/431 아래는 G-Star 체험글로 최근인 1차 CBT의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위의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니드포 스피드 엣지 ???? 그것도 뜬금없이 넥슨에서 운영을 한다니?! 지스타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 소식을 전혀 몰랐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안그래도 거의 매장(..)된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데 돈슨에서 이 카드를 꺼내들줄은, 개인적으로 깜짝 이벤트를 받은 느낌? 그래서 제일 먼저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체험방문! (구식 폰카 화질 주의) ->: (강제) 방 입장 먼저 체험을 하면 제일 처음 만나게되는 화면인 방입장 화면 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만렙 Lv.40! 알아보니까 이번 지스타 후에 CB.. 더보기
Ultimate Race(얼티밋 레이스) First CBT 리뷰 몇 년만에 쓰는 리뷰라 꽤나 난잡해보이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동영상을 더 올리고 싶었는데 실수로 Dele..)장문의 글이라 강조 된 부분 (주황색, 밑줄 친, 굵은 검정) 만 보셔도 전반적인 게임을 이해하시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원본 해상도 (1920x1080) 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움짤(GIF) 이미지는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정상으로 나오거나 느리게 나올 수 있습니다.의도대로 글이 안써져서 힘드네요 흠..게임을 시작하자.   라고 말하고 천천히 살펴보기.얼티밋 레이스(Ultimate Race) = 줄여서 '얼레'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1. Driving you must do before you die. (당신이 죽기 전에 꼭 해야할 레이스)2. The One and Only.. 더보기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 How to Love 여느때나 바쁜 때에 이동도서관이 왔다. 업무 도중에 선임에게 양해를 구하고 책을 빌리러갔다. 최근에는 인간관계에 관련한 자기계발서에 관하여 찾고 있었는데 크게 눈에 띄는 바 없이 소설책만 챙기고 가는 차에 다른 사람이 반납한 책이 눈에 띄어 고른 책 중 하나이지만 이른바 게임용어로 '득템' 이라고 할까? 나의 정서에 영향을 끼친 하나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먼저 소개하자면 이 책은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떻게 사랑을 찾아가는지를 말하는 책이 아닌 자신이 어떤 성격인지,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주게 하며, 더 나아가 어떤 사람을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하느.. 더보기
부산국제영화제 36.. 조금 잘못 찍었나? 36개로 이루어진 필름 어느 한 장면을 기록으로 남기는 여자와 기억으로 남기는 남자, 두 사람이 있다... 이 영화에선 비유를 디지털 카메라로 표현하였다. 현재 사회에서는 보다 편리함을 선호하는데에 반해 반대로 그것을 잃어버리기도 쉬울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영화는 매우 강박적이고 주관적이다. 3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면마다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장면들을 담겨놓은 영화이다. 이는 화면이 움직이면서 다양한 장면을 볼 수 있는 영화와는 달리 오로지 한 부분장면만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사람이 움직이거나 꽃이나 구름이 움직이는 것 등 단순한 장면만을 보여주거나 장면에서 사람이 밖으로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소리만 들려주며 그 장면을 계속 고집하여 보여준다. .. 더보기
건즈(GunZ) 2 The Second Duel First CBT Introduction? p.s 동영상 화질 1080p 지원인데 처리 중이랍니다;; Sector Slug(S2) 이후로 다시 한 번 만들어 봤네요. 그 때는 리뷰를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 그리고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려했는데 그냥 포기. 랄까 정확히는 시간이 없어서... 게임 플레이 영상 보실 분은 제일 마지막 파트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국내 총 게임 중엔 건즈가 제일 인상에 남아서.., 지스타 가서 건즈 2가 있길래 요걸로 게임 리뷰 써보자라는 마음을 처음 먹었던..(63퍼 진실?) 음.. 마이크라도 있으면 글 대신 해볼텐데 ㅋㅋㅋ 없어 ...(뭐 애초에 영어 설명도 있으니까 ㅇㅇ) 역시 리뷰는 글로 써야 제맛이야 ㅠㅠ. 글 리뷰는 쓸까말까 고민 중.. 그나저나 예전엔 구독자가 많았었는데 크.. 군대 가기 전까지는 열심히 활.. 더보기
코원 X9에 대한 나의 생각 분류 : Preview - Mobile Device - PMP 정말 오랜만에 적어보는구나 ;; 지난 X7의 PMP의 모습이다. 이 X7의 후속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은 X에 뒤에 숫자만 바꼈고 모습만 바뀌었으니 아마 후속작이 맞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X9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관심은 크게 없었지만 현재 거의 유일하게 PMP를 내세우며 활동중인 코원이라 한번 살펴보았다. 이것이 이번에 나온 X9의 모습이다. 겉모습만 보면 베젤 부분이 줄여졌으며 버튼의 최소화와 무게가 줄여진 것을 대충 추측할 수 있다. 디자인 자체도 X7의 모습에서 계승하여 필요 없는 부분을 축소화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과연 내부는, 성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X7의 스펙 먼저 용량과 디스플레이, 무게 등을 살펴보자면... 지.. 더보기
저가 태블릿 PC KIRD K9?.. 어떤 제품일까? 분류 : Preview - Mobile Device - Tablet PC 안녕하세요? 무아유지향 입니다. 이번에는 KIRD 사의 E.lum K9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최근 여러가지 태블릿 PC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태블릿 PC 시장은 어느정도 활성화가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태블릿 PC 시장은 이제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커져가는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또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도 여러가지 나오겠지요? 초기에는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등으로 고가 태블릿 PC만이 나왔으나 최근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여러 중소기업들이 태블릿 PC의 가능성을 보고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저의 PMP는 .... ㅠㅠ 음.. 게임 외에 제품에 관련하여 프리뷰를 하는건 처음이네요 ㅎㅎ. 최근 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