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시험을 마쳤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끝.




;;
이래저래 기분이 좋은건 좋은거지만..
시험 점수가 두려운..
아.. 이번엔 한다고 공부를 한 것 같긴한데 예상대로 성적이 안나오고 있어..
이대로 가다간 망할 듯..

끝나고 나니 뭔가 좀 할 게 보이는 것 같네요..
04.13에 배포한 스타크래프트 맵 덕분에 맵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리메이크 괜히 한듯..
이름하여 되도 않는(?) 죽음의 사하라 사막에서 살아남기 -ㅅ-.. 쩝..;;
문제는 구상은 다했는데 맵 스케일이 크달까.. 상상하고 나니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솟구쳐 오르네요..
가끔 스타 들어가서 저가 만든맵이 눈에 띄면 기분이야 좋지만 .. 으흐흐흑.. ㅠㅁㅠ 역시 괜히 한듯,,...
사막이니까 올 여름내로는 만들어야 겠죠 ..?[나 누구한테 얘기하는 걸까..

그리고 블로그 음악도 좀 바꿔줘야 겠고..(위젯)
└ 외국 음악 추천 받아요~~[들을 만한 노래가 ... 없어

블로그 자체를 뜯어 고치고 싶은데..
꾸미는건 ....

..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