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활동은 하기 싫은게 현실 ?;;
pmp가 꾸며져 있는건 보기 좋은데..
글을 쓰면 그럭저럭 써지는데..
그전에는 만사 귀차니즘..
덧글도 잘 없고!!![블로그라서 그런가? 커허헉.. 쩝.
아무튼..
좀 슬픈?
http://cafe.naver.com/maxianpmp/220721
위 글을.. 올렸는데..
질겅질겅 씹히고??
아무나 백업 한명만 해주면 되는데..
아무도 안해줘 ㅜㅜ...........................................
누구는 퍼다주는데 누구는 얌얌 먹는 이 현실?!........;
그냥 짜증나고 우울해서 막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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