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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

    최근 애니메이션을 다시 접하면서 겸해서 간략하게 후기를 써볼까 한다.




    그냥 무난한 하렘물이다.





    어렸을 때 히로인 중 한 명인 에리리 라는 여자에 의해 여성향 미연시를 접하고 부터 라노벨 오타쿠가 된 주인공은 그 쪽 장르의 파워블로거이며 다소 뻔뻔하고 다소 밀어붙이는 성격을 가졌는데 이전부터의 꿈인 미연시를 만드는 걸 꿈으로 생각하며 스토리가 시작됨에 따라 게임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알바를 하거나 스토리를 짜는 등의 노력을 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전혀 평범하지 않은 메구미라는 캐릭터가 메인이지만 캐릭터의 특성 답게 쉽사리 드러내지 않는 느낌처럼 다른 히로인들도 특정인물만 특색이 짙은 표현이 없이 적절히 녹아들어있으며 각자만의 에피소드를 표현을 잘해놨으며 괜찮다.


    라노벨에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만 뽑으려 했던 것 같은데 특정 히로인의 감정이 터지는, 9화 같은 부분들의 설명들이 너무 간추려져서 몰입하긴 쉽사리 어려웠다. 전반적으로 미연시 게임을 만드는 과정, 이어져가는 스토리에 토막토막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히로인이 총 4명이고 그 외 주인공의 라이벌 등등의 각자의 에피소드를 설명하는데만 반 이상 나오며 끝날 때 쯤에 어느새 미연시의 한 루트를 다 만들었다는 걸로 다 같이 만드는 장면이라던가 미연시 게임 자체의 진행과정은 진짜 짧게 나오다 시피 핵심만 비추곤 거의 없다.


    초기에 어느정도 19금 드립이 있으나 갑자기 전혀 안나오는데 카메라 초점만은 특정 부분에 자주 비춰진다.


    전개 자체가 크게 루즈해지거나 늘어지진 않지만 다른 에피소드가 시작 될 때마다 개인적으론 미묘하게 뚝 끊겨버린듯한 느낌이 없잖아 느꼈는데 그런 것 치곤 스토리 자체가 잘 연계되어 있다.






    1기에 나오는 4명의 히로인 중에서 제목과 가장 연관된 인물이 메구미, 애니 내의 등장인물을 미연시의 메인 히로인의 모델로 삼아 게임을 만드는데 애니 1기만 봐선 제목과 쉽사리 연관되지 않는다.


    그냥 한 줄로 표현하자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무난하며 흔한 연애물로 시간떼우기 용으로 보는 정도.





살짝 정신줄 놓은 주인공


    그래도 그나마 몰입도가 가장 되었었던 부분은 주인공의 시나리오 제작을 "3일이나 남았어!" 하고 미룰 때..

    슬프게도 미루는 습관이 있어 어느정도 동감이 되면서 그 때부터 주인공이란 캐릭터에 조금씩 흥미가 생긴 듯 하다. 2화 때로 적절하게 잘 넣은 듯 싶다.


    장르의 특성상 이랄까‥ 캐릭터들의 특색이 너무 오버스러운 경향이 없잖아 있어 껄끄러운 면은 없잖아 있어 (=자연스럽지 못하다) 아쉽지만 위에 언급했듯이 간단하게 보기엔 좋다.




    다만 그래도 좋았던 점은 이른바 '중2병 스럽지만' 주인공 캐릭터의 밀고 가는 그 성격이 좋아서 그나마 봤지 아니었으면 중도하차 했다. 애니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빠른 전개로 인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느낌이 아니라서 몰입이 쉽사리 되지 않았으며, 라노벨로 봤으면 아마 평을 더 좋게 줬을 듯한게 캐릭터의 에피소드와 거기에 따른 캐릭터의 얽힘은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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