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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에효..


공부는 하기 싫은데 방학 때 학교를 가서 억지로 공부해야되는 이런 되도 않는..

아.. 나도 RSP나 V5 체인지 하려는 분들 처럼 나도 뭔가 했음 좋겠는데 -ㅅ-..
책을 살려니 돈이 --..[4만원 앞에서 무릎 꿇네요.. // 산다고 해도 제대로 할련지 살짝 의문점이 드네 쿨럭;;

다음에 시험 잘쳐서 책 하나 사볼까.. 생각 중..[그 전에 갤플 잘하면 사는데.. 책을 건질 수 있을려나 --;

지금은 H.264 HP 인코딩 최적화 값을 구한다고..[실질적으로 저가 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
도움을 주시는 분이 있어서..[그 분이 보실일이 있을까 싶지만.. ㅈㅅ하다는 말씀을 ;;

아.. 오늘 일요일 00:17 이네요;;
인코딩 값 알아내면 바로 방학 숙제 하고 함 뛰어볼까?[그 전에 기타는 언제 하냐.. // 작년에 사놓고선 몇번 만지고 만지지도 않아서.. ㅁㅊ겠습니다;; 어디서 배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 .. 쿨럭;;

지금 고2인데 뭘할지도 모르겠고.. 봉사활동은 손놓았고.. 성적은 75점대고 ㄱ-.......... (ㅠㅠ)

그냥.. 한탄?
아.. 좀 답답해서 그냥 한번 써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런 글만 몇번째지?;;

다음 부턴 이런 글 안쓰도록 노력 해보고 뭔가 할 수 있는걸 찾아봐야 될 듯.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