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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제목없어)


에효..
역시 오늘 컴퓨터 키고 나름 기대를 했지만 무참히 밟히네요..
1/60 확률.. NP1 나름 좋아보이던데(어학기 덕분이지만..) ㅜ..

그렇다고 인강도 안보고(어차피 봐야 EBS 밖에 안보는 터니 L900S로도 가능하고)..
그넘의 갤플이라는 넘은 마지막 보루(?)인 16일 ..
갤플50은 그냥 IFA에 보여주기 위한거라니.. 기다려 볼 생각이고;; // 안나오면 중고 P3나 mx10기다려 볼까?.. 휴대성이 필요한데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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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닥 인코딩 최적화 값을 알아냈습니다.(기어이 혼자서..)
화질은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깨지지도 않고 색도 번지지 않으며 용량은 학원묵시록 1화에 48MB네요.
└ 예전에 60MB해도 화질은 그리 좋지 않았으며 색도 가끔씩 번진..
하지만 컴터가 구려서 여전히 인코딩 개당 2pass 한시간 OTL....

예전에 잠수 탄다던 이유가 최적화 값 알아내려고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그 때 글을 올렸네요.. 쩝;;
아무튼 Wince 게임, 프로그램 올리는 건 다시 재활동 할거고..(화요일 부터)

잘하면 오랜만에 업로더를 할 생각입니다.(돈 벌 생각은 아니고 그냥 공유 차원에서 // 올려도 10p며, 들어오는 돈은 거의 없었던...;)
요즘 새로운 사이트 많이 올라왔던데 그런데나 아니면 제트파일 그런데에 할 예정인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 저가보는 애니메이션만 올릴거며(보는것만 현재 15개 정도 되네요.. 인코딩 엄청 밀린 --, 46.8GB ㅁㅊ.) 케이온 2기 끝
    날때 쯤 부터 시작할 예정.. // 다빈치칩 HP이상만 가능합니다.(L900(S) 기준 ㅜ)

그나저나 과연 덧글이 올라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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