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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넋두리..


아.. 어제 새벽에 아버지가 갤U를 쓰길래 만져봤는데..
좋네요 ㅜㅜ.. // 처음 만져보는데 쩝..

아버지가 갑자기 게임 얘기하시길래 아스 뭐시기..
바로 떠오르네요 아스팔트5 ㅋㅋ;; // 자꾸 게임에 눈길이가 ;; 이러면 안되는데 ㅜ
새벽 3시에 잠자러 갔습니다 ㅜ..(kies랑 씨름하다가 사용설명서 보고 간단히 해결했네요 --.. 처음부터 usb 연결 kies 설정 되어있던데.. kies 안되고 괜히 받은듯..)

오늘 아침에 친구들이랑 영화보러 갈려했는데 일어나니까 애들이랑 보려고 했던시간 10분전 ...;; 9시였던가..
폰도 안켜보고 그냥 잤습니다 ㅎㄷㄷ..

자는데 아버지가 깨우셔선 뭐(비공개) 받아 달라시길래 받으면서 안드로이드 게임 어플 받아드렸는데..
열심히 게임 하시는 ;;

어머니 왈 : 애들보다 어른이 더한다더니[아마 이랬던듯..

그리고 인코딩 관련 열심히 찾다가
어제 인코딩 쪽지 문의드리고 오늘 드디어(? // 저번에 보낸 쪽지 10일. ..) 받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쪽지 잘안봐요'

... ;
아무튼 답변 받고 다시 했는데 뭔가 점점 꼬여들어가네요..
그나저나 이제 컴퓨터 하드용량 14.8기가 남았네요..
점점 애니메이션은 쌓여갈텐데.. 그전에 해결 할 수 있을려나;;

p.s1 넋두리보단 일기장 일지도.
p.s2 오타쿠 아님.. 오타쿠는 어떤일에 열정적인 사람을 뜻합니다.(아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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