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인코딩 옵션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


여전히 바닥 인코더로 H264HP r110으로 하기는 하는데 옵션을 조정할수록 열이 받네요 ㅋㅋㅋㅋ.............
해상도는 704x396 or 720x480 or 800x480 둘중 하나로 고민 중이고..
가장 큰문제는 압축력이 큰 bframes 라는 옵션때문에 요 몇일간 진짜 하루에 6시간씩 계속 고민했습니다.
(PMP에서만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 아 진짜 일요일날 인코더가 갑자기 팅기지만 않았어도 --..)
그냥 옵션을 낮춰서 쓸까도 생각해보지만..
'안그래도 뭐같은 화질에 낮추면 어쩌자는 거냐'

...
요 몇일간 게임을 못하고 인코더만 뚫어져라 쳐다보니 현기증이 날 지경은 오버지만 미치긴 미치네요;;
컴퓨터 꺼야될 시간이 슬슬 다가오는데 조금이라도 머리를 식히기 위해 게임이라도 조금 하고 꺼야겠습니다....

'나의 일상적 이야기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그동안 너무 관리를 안했네요..  (0) 2011.11.03
음...  (0) 2011.03.08
마ㅏ... ㅇ할 인코더!!  (0) 2011.02.01
컴퓨터 살 때 까지 잠수..  (2) 2011.01.10
umm...  (1)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