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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Diary

이래저래 피곤한 날이었을지도..

pmp 충전 제대로 못해서[어제 깜빡 잠이 들어서] 학교에 가서.. 충전 하는데..
아침부터 수업한다고 컴퓨터를 tv에 연결...
그런데 컴퓨터에 tv가 연결이 안되?!;;;;
선생님이 tv뒤에 pmp(tv뒤에 pmp 충전 시켜놔서;;;)를 볼까봐 조마조마 하고;;;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 을 불러와서 해볼려 하니까 안되..;;
tv뒤에 안봐서 다행 .. 휴;;; 그런데 또 다른 선생님을 불러와?!;;;
이번엔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박??이라는 친구에게 pmp 뽑아달라고 말해서 ??친구는 해주고..
다행히 전해준 후에 선생님 들이(뭔가 어감이?;; 아닌가..?) 온..
그랬는데 진짜로 다른 선생님이 tv 뒤를 보고..[정말 뽑아서 다행이지;;;] 케이블 문제 인거 같다며..
??친구는 케이블을 바꾸러 갔다 왔다.[2번이나 교무실 1층에서 5층..;; 갔다가 오고 ㅇㅂㅇ..

그 후 1~3교시 들은 선생님이 교실에 있어서 충전을 못하고.. 4교시 때[종치고 나서.. 이번 시간 국사 선생님인데 일찍 오셔 .. 이런;; 암튼 충전 할려니 pmp 충전 접촉 단자가 문제가 생겼는지 충전이 안된다... 쓰벌?!;;;

4교시때 대충 꼽고 수업 했는데.. 충전이 하나도 안됬어 ㅠㅠ..
점심시간때 애들 게임 한다고.. 충전 제대로 못하고.. 배터리 바닥..

5교시 때 재빨리 충전..[실습실로 가서..
쉬는 시간 44%인가.. 충전되서 집에 돌아 올 때 까지 다행히도 쓴 .. 휴;;;
어찌어찌.. 살았다?;;

12:06분이다.. 끄고 pmp 오늘 찾은거 받아보고 정리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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