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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보는 세상

타인을 통한 자기소개.. 2

 

 

 

저번 타인 소개글에서는 타인소개와 자기소개를 적절히(?) 배치하여 적었다면 이번엔 조금 더 세심하게 써볼려고 저번보다 당시의 생각을 보다 뚜렷하게 하여 다른 사람들이 조금 더 떠올리기 쉽게 써보았다고 얘기하고 싶어 이야기 형식으로 써보았는데.. 싶습니다ㅠ ;;

랄까.. 타인을 얘기하면서 저 자신의 생각이나 느꼈던 점이 강렬하여 타인을 소개하는 점이 묻히지 않을까 살짝 염려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엔 현재의 PSP나 라노벨은 없고.. 아이팟이나 PMP 가지고 놀던 때 였네요..

저가 자아 라는 개그 같은 놈(?)이 생겨 먹었을 때가 고등학교 입학 전후 쯤이었으니.. 아니.. 그 때는 아이팟이 없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으로 만나서 2, 3학년은 같은 반이 못되었지만 계속 3학년 까지 같이 지냈던 친구입니다. 가장 가까이 지냈던 시기가 3학년 쯤에 들어가서 부터이고 그 계기는 2학년 말에 어학연수를 계기로 보다 친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1학년 때부터 글을 써보자면 그 당시의 저는(저지만 아마 지금 까지 계속) 저가 다른 사람을 왕따 시키고 혼자 노는 아이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모르나 중학교 부터 계속 그렇게 지내왔으니 뭐 어이없게도 혼자서 지내는 것도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 당시엔 현재 읽는 라이트 노벨 류 보단 PMP로 판타지 소설을 보거나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시절이었습니다. 대략 1개월이 지나고 다들 서로 서먹해진 관계에서 밝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친구' 라는 관계가 만들어져 같이 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는 사이에 저는 그냥 얼렁뚱땅 약간 서먹한 반 애들과 얼결에 같이 먹었습니다. 그냥 분위기 상으로 딸려(?) 갔는데 뭐 저는 그런걸 신경 안쓰는 타입이고 약간 귀찮을 뿐이라 그냥 조용히 밥만 먹고 헤어져 나왔습니다. 다만 4월의 수련회를 계기로 조금 더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뿔뿔히 흩어진, 그 당시의 서먹서먹한 친구들이 "같은 조에 속하자" 라고 말하고 거기에 거절을 했으면 아마 그저 그런 친구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 때 당시엔 계속 접촉하고 결국 짧게나마 얘기를 하니까 약간이나마 친구라는 부분에 대한 감정이 생기다보니 미련이 있었는 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수련회에 가서 PMP-TV를 연결, 보게되어 다 같이보고 또 재미있어 했는데(물론 관심이 있던 친구와 없던 친구도 있었고) 그 때의 친구 중 한 명이 '이창률' 이란 친구 입니다.

 

  이 친구는 전체적인 성격에 비례하면 아마 저랑 전적으로 비례할 겁니다. 가장 큰 부분을 얘기하자면 그는 어느 정도 얘기를 잘하고 자신의 주장을 어느 정도 잘 내세우는 편이지만 저는 절박하다기 보단 필요하거나 어떤 생각이 들지 않을 때는 그다지 나서는 타입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말을 얘기할 때 가끔 정리가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1학년 때 부터 친해져갔다면 2학년 때부터 반이 나뉘어졌지만 그 친구 집에도 놀러가고 얘기도 더 자주 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그냥 단순히 바라보자면 PMP의 애니메이션 때문에 조금 만났던 적이 잦아졌는데 역시 보다 친해진 계기는 2학년의 방과 후 수업의 영어 때문에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 이전에 1학년 때에는 전혀 그에 대한 부분을 겉으로 들어나는 성격만 알고 있었을 뿐 그에 대한건 몰랐으니까요. 그 때 바라본 저가 생각하는 그 친구는 공부는 어느 정도 하며 영어를 잘하고 자신의 주장을 잘하며 남과 편하게 잘 지내나 다만 성격이 뚜렷하여 잘 친하지 않는 친구는 그냥 일반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는 친구로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저는.. 딱 반에 들어가면 착한 친구, 나쁜 친구 등 반의 절반 이상이랑 어느 정도 대화를 하는 ?.. 뭐 지금 생각하면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방과 후 영어 수업을 계기로 같이 하교하고 그로 인해 점심 때도 1학년 때에 비해 거의 맨날 같이 다니는 관계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까지만 해도 그렇게 까지 어울려 다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2학년 말쯤에 방과 후 영어 수업이 몇 명 없었고 겨우 1, 2, 3학년 모아 10명 될까 말까 했는데 얻어걸려서 돈도 얼마 안내고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창률이와 같이 갔습니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창률이는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합니다. 또한 그의 성격으로 인하여 영어 튜터(1:1 교사, 가정교사)와도 편하게 얘기하고 쉽게 지냅니다. 그 당시에 저는 영어의 기초도 제대로 몰랐지만 아마 그는 기초지식 이외 좀 더 영어를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졸지에 지도하는 선생님에게 영어 일기 쓰기 숙제를 받았는데 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숙제는 아무도 숙제를 안 할 때 저 혼자 일기 쓰는 숙제를 하고 있었고 그 때 도움을 청했는데 창률이는 귀찮아 하였지만 그래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 너무 잦은 도움에 결국 떨어져 나갔지만(?;;). 어느 평범한 날, 수업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집에서도 영어로 얘기하자"고 저가 말을 꺼내놓고 1분 겨우 지나 결국 포기 할 때 창률이는 계속 영어로 얘기 했습니다. 저가 그 때 당시에 감정이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무시 한다던가 한글로 얘기하는 둥 했는데 자기도 불편한 걸 알았는지 아니면 짜증이 나서 그런 건진 몰라도 결국 다시 한글로 얘기했습니다. 그 때 창률이가 그냥 평소처럼 얘기해줘서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웠던 마음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 때 기숙사가 남자와 여자가 창살로 막혀있었는데 저는 아마 집에서 해왔던 거와 같이 샤워하고 난 후에 무의식적으로 그냥 수건으로만 가리고 방으로 들어간 반면 그는 여자의 눈을 의식하여 신경을 쓰는 건지 샤워 후에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 때 저를 향해 기억은 안나지만 충고를 했는데 그 때 당시야 신경을 끄고 계속 그렇게 다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 어학연수 후 아마 영어를 잘하는 사람 순위를 뽑았는데 창률이가 1, 저가 2위 그리고 1학년 후배 3위로 뽑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도대체 왜 저가 뽑혔는지 기억이 안나며 얼떨떨 한데 문제는 주위 친구들과 선, 후배는 안다는 듯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순위가 2위에서 저를 빼고 선배가 있었고 거기에 대해 저는 창률이를 축하해주면서 생각으론 이게 맞는걸로 판단하지만 감정은 기억은 안나지만 "2위나 3위가 왜 아니지?" 와 같은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표가 또 나와서 저가 2위라니까 나름대로 얼떨떨 했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내가 왜 2위냐는 둥 엉뚱한 소리와 함께 주위에 물어보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 잘하잖아"라고 대답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이걸 또 영어로 1, 2위만 선생님들과 튜터, 친구들 등 앞에서 이에 대한 소감을 적어야 하니 또 당황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영어로 소감을 하는데 얼굴을 들고 얘기하지 못하고 글만 쭉 쳐다보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창률이는 도중에 앞을 바라보고 영어 쓰인 글을 바라보고 얘기를 하는데 그 때 저는 저런 성격의 창률이가 부럽다는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를 조심히 마치고 3학년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창률이와 보다 자주 얘기를 하는데 저는 여전히 다른 사람을 왕따시키 듯 가끔 하교를 혼자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창률이가 먼저 붙어 결국 같이 가게 되는데 어떤 때는 이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뚜렷하게 대화 상황으로 얘기를 못하는걸 아쉬움으로 남기고 대충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아마 친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눠 창률이가 저를 친구로 여기길 3학년 때부터 라고 .. 그런 얘기를 들은 것으로 기억나는데 아마 전 약간 충격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창률이와 같이 3학년 때부터라고 생각을 해보는데 그 때에는 그 이전부터 친구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인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평소의 무신경함 같은 비슷한 페이스로 그 때를 넘겼지만 살짝 실망이나 허탈함 같은 씁쓸한 감정이 들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이후에 평소와 같이 지내다 호주에서 공부도 하고 일하면서 돈도 버는, 교육청에서 지도하는 일이 학교에 들어왔는데 9310월 생 까지만 받아서 저는 거기에 시험도 보지 못했습니다. 창률이는 3월 생이라 시험을 쳐서 통과 했습니다. 다들 얘기하기를 생일만 아니라면 너도 통과 했을 거라고 얘기를 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솔직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10월 쯤에 실습으로 인해 학교를 안가게 되었고 113일쯤에 창률이에게 전화해서 놀러가자니까 공교롭게도 내일 호주로 간다고 합니다. 그 때의 마음은 설명하지 못할 미묘한 감정이었는데 .

 

 

지금 창률이에 대해 떠올려 보고 얘기한다면 그는 귀찮았지만 가끔 그에 대해 부러웠고 고마웠던 친구 입니다.

 

 

덤으로 에피소드..

 그 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입학하여.. OT 말고 무슨 다른 뭔가가 있었는데.. 기억은 잘안나지만 하루 자고 오는 뭔가가 있었는데.. !! 하여간 넘어가고 대학교 1학년 초에 거기서 고1때 처럼 PMP를 연결하고 애니를 봤는데.. 혼자만 본.. ㅇㅇ

뭐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아마 무의식적으로 고1 때의 친구 관계로 인해 틀어보지 않았나..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미련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약간 겉돌아서...)

 

 

 

 

 

어느정도 쓰다보니 길게 쓰게 되었는데 얼결에 1학년 때의 서론, 2학년을 접하면서 본론, 3학년을 떠나면서 결론으로 나뉘게 된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 이런 열정으로 블로그 관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와서 난감한 ...

 

 

음..

다음에는 책 속의 주인공이나 주변인물?.. 이라던가 영화나 이런 관련된 매체에 대한 부분을 한 번 써볼까 생각 중 입니다...

왠지 책 속 인물을 쓴다면 라노벨 쪽으로 빠질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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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로그 무관심 이유가 이 망할? 룬아ㅣㅗㅎ누ㅏㅓㅎㄶ 50퍼 정도 먹고 들어가는..

 

 

 

한달 전만 해도 벽에는 어릴 때 액자 사진만 있었는데..

지금은 옮기고...

 

8월 15일? 14일? 쯤 부터 사건의 발생(?!)

판타지 소설만 간간히 읽었던 저가..

아는 형을 따라 얼결에 부산 서면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는데 판타지 소설이랑 라노벨가 같은 곳에 있어 보다가...

그 다음 주 22일이 되어 다시 또 서면에 가서 그 형이랑 만나기 전에 서점을 들어.. 라노벨 첫 구매!

 

그 때부터 시작 되..

 

동네 근처의 서점을 (이라지만 한 군데) 찾아가서 라노벨을 발견!

최근에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들만 사기 시작했고 그 다음 날은 인터넷 서점을 뒤져보고 그 다음 날은 중고 나라 카페를 뒤져...

그렇게 무식하게 사모으다가 결국 한달 후 요 꼬라지(?)로 변했습니다 ...

 

 

 

 

ㅇㄹ....

대충 세뤄보니 148권.

덤으로 피규어 까지 관심 가져 --;;

그 외에 필요없는 책들(라노벨) 까지 포함하면 약 60권 추가.. 들은 팔 예정이라 흠..

 

아.. 참고로 저거 DVD 선반인데 책장으로 쓸려고 산.. 라노벨만 없었으면 저 선반은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40000 나친적, 슈타인즈게이트

37500 리브로

18400 알라딘 중고

66370 오프라인 서점, 인터넷 서점

19500 중고 거래 1 수수료 500

23000 중고 거래 2 수수료 500

--------------------- = 204770

50000 중고 거래 100권 (택배 10000) <- 절반은 팔 예정...인데 팔리련지 ;

20000 길 잃은 고양이 1~9 올초판 (택배 5000) 수수료 500

중고 거래 3 68000 (택배 5000) 수수료 500

중고 거래 4 68000 (택배 7000?) 수수료 1000

냥 타입 잡지, 엑셀월드 10 18000

--------------------- = 429770

에서 4만 추가? =토라도라 ...

 

일단 돈 크리TICAL!!! ..

 

에다가 피규어는 왜 샀는지 23만원 --.. 내가 미쳤지. 아껴둔 돈을 결국 깨서 ...

 

p.s 사진 아래는 피아노가 있어요. = 5년 이상 안 쓴 듯.

생각해보니 덤으로 저 전구도 5년은 넘었네.

 

 

 

아 ㅁㅊ겠네..

순간 부실 공사 아파트 였으면 한.. 10년도 더 된 아파트라 콘크리트인지 무식하게 단단;;

아래에 책을 안 치운상태에서 한터라 책 위에 가루가 ... 책 정리에 피아노 덜어내서 바닥 청소에 침대 이불 털고 하면서 4~5시간 이상은 보냈...@?#

 

덤으로 psp, pmp 같이 찍은..

 

PMP는 이제 인코딩을 안해서 --;

한다면은 진짜 좋은(기준은 뭐지 ..) 애니메이션만 할 예정이고..

문제는 500GB는 남아 있고..(데이터 백업용으로 쓰는데 이 뭔.. // 애니메이션이 몇 개인진 몰라도 5천개 정도는 한 듯 싶은데 150GB 먹는 듯..)

만약 하드만 3번 넘게 안 부숴먹었어도 500GB는 채웠을텐데 ....

 

PSP는 뭐.. 64GB 거의 꽉꽉 채우기 이전에 용량 부족. 128기가 사려다가 돈이 없어 ....

에뮬레이터 psp 마메포올 1300개가 풀인데 300개 가량 부족 = 1000개 모으고 짜증나서 때려 집어 치우고

네오지오 160개 가량 비공개 에뮬 몇 개 찾는데 짜증나서 3~4개 가량 찾기 포기. 덤으로 휴대용 좀 찾다 패스.

캡콤 에뮬 자식롬 전부 빼니 용량이 확 줄어드는.. 하여간 풀롬.

아타리 7600 자식롬 삭제 겨우 다하고 2600 겨우 찾아 자식롬 삭제 하려니 몇 배는 더 있어서 그냥 몽땅 다 처박고 하지는 않아 OTL.. 휴대용은 왜 모았지..

GBA 한글롬 무식하게 찾는다고 다니지만 느낌상엔 다 못 모은듯.. 그래도 대부분 다 모은 듯 꽤 많은.. 개 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100개?...

닌텐도 64 롬 전부 다 있는데 알고보니 렉 심해서.. 결국 몇몇개만 넣고 pc 겨우 찾아 넣은거 그냥 삭제.

메가드라이브 - 피코드라이브 95퍼 모으고 슈퍼닌텐도 800개 닌텐도 700개? 모으고 한글 롬 찾을까 생각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OpenBOR 하려니 용량 예상 외로 커서 대략 20개 정도 넣고 포기. 대략 170개 있는 거 같은데 용량이 ....

pc엔진 터보gfx16 대충 모으다 패스. 대충 180개 까진..

 

망할 에뮬 같으니 ...

랄까 에뮬 때문에 PSP 샀으니 만족이라면 만족이지만 ......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90퍼 이상이 초판.(소아온 1~3 초판 시급!! 그냥 구해본다는 의미에서)

덕분에 지금 시급히 알바를 구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문제라면..

지금 계속 더 지르고 있다는 점이 문제 ..........................

 

 

+ 피규어 샷..

초록은 성인, 노랑은 15세?

만약 나친적 코바토, 마리아 셋 먼저 봤으면 ...

랄까 가격은 거의 같구나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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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통한 자기소개..

 

 

  이 글을 쓰기 전에 인상 깊었던 사람을 떠올려 보자니 그다지 인상 깊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있지만 저가 무관심하여 '없었다'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저가 소개할 사람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말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서 처음부터 만난 튜터(= 가정교사?), 1:1 교사보다 더 생각나는 뒤늦게 만난, 활기찬 여자 입니다. 이 친구도 소개를 하기 전까진 인상이 그다지 깊었던 것 같지는 않지만 저번 주에 해외에 나가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가 떠올라서 얘기 해보는 경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의 이름은 모니카이며, 키가 160이 될까말까 하며 앞서 말했듯이 매우 활기찹니다. 또한 적극성도 뛰어나며 표정변화가 어느정도 많은 편 입니다. 뭐 그런 그녀에게 반한 건 아니고 필리핀 어학연수를 갈 때 저희 고등학교하고 관광 고등학교하고 같은 곳에서 쉬었는데 저희는 남고라서 여자가 아무도 없었으며 관광고등학교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가서 튜터는 남자튜터는 남자한테 여자튜터는 여자한테 배정이 되었기 때문에 또 여자들이랑은 그다지 친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여자 튜터랑 거의 얘기할 일은 거의 없었는데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친해진 여자 튜터라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랄까 지금도 크게는 달라진 것은 없이 느껴지지만 제 성격으로는 밖으로 나가길 꺼려하고 조금 무뚝뚝한 경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나라 라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귀찮은 면이 컸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언제 그녀랑 친해진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외출을 할 때 아마 그녀의 영향으로 얼떨결에 나간 걸로 기억합니다. 친구들이랑 공으로 놀거나 외국에서 우리나라 노래 있는 노래방도 가고 또 여러가지 사먹고 했는데 그런 그녀가 생각하기에 아마 제가 재미있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녀와 얽히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나름대로 강렬한 에피소드를 뽑는다면,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라면 종류의 면음식이 있는데 한 번 친구들이랑 그녀랑 마트에 들아가서 여러가지를 사다가 그 면음식이 있어 카트에 수십개를 담아 갈려다가 불편해서 직원을 불러 박스채로 달라고 했고 또 주위의 여러사람들이 쳐다보고 또 여러사람이 당황했던 그런 이야기인데 그 때 그녀가 재미있었고 사진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등 여러모로 불편하고 조금 황당하고 그 라면 때문에 아쉬웠던 에피소드 입니다. (아쉽게도 귀찮아서ㅠㅠ 생략 합니다) 뭐 그 외에도 당시 영어 이름을 트리(Tree, 나무)로 지었으며 비슷한 발음의 쓰리(Three, 3)나 얼굴 때문인지 몸 때문인지 에일리언이란 별명도 있었고 놀 땐 잘 놀았던 경향이 있었으며 만날 때 마다 항상 조는 얼굴을 하면서 만나고…. 이런저런 일들을 조합으로 저라는 재미있는 사람으로 인식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단정 짓자면 마지막으로 떠날 때 편지를 주면서 나무의 잎이 초록색이니 초록색 종이에 쓴 내용이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 입니다.

 

  필리핀을 떠나기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그녀가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녀는 부드러우며 작지만 그에 비해 팔팔하고 그녀 나름대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고 또한 그녀가 있어 필리핀 생활을 반쯤(?) 제 나름대로 성실할 수 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대충 적어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

오랜만에 필리핀에 갔었던 일을 떠올려 보니까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미묘하지만 나쁘지 않은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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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술 하면서 떠오른 생각 하나라면.

 

아 .... 내가 왜 수술을 받고 있지?..............................

의사 선생님이 보시라는 곳을 보고 있었는데 왼쪽눈 흰자를 찔러서 순간 아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는 오버지만 진짜 아파서 크흐..

 

수술 받고 나니 진짜 눈을 못뜨긴 못뜨겠더군요..

웃긴게 나오고 나서 약국에서 만난 라섹 수술 한 다른 분은(나이는 고등일 듯 싶던데) 바로 폰으로 열심히 게임 하는 것 같더라는..

 

아이S라섹 이라는데 무슨 라섹인진 몰라도 재수술 가능한 라섹이라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참 시려서 에효...

 

27일날 금요일날 당일치기로 그 날에 전화해서 오전 11시에 검사받고 오후 1시 40분에 와서 사람이 많길래 멍때리고 기다리다가 대략 3시쯤인진 몰라도 그 때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때하고 첫날만 조금 아프고 이 후에는 눈에 이물질이 있는 것 처럼 거슬려서 눈을 못 뜨겠더군요.

토요일 밤 부터 오른쪽 눈은 조금 씩 뜨기 시작하고 일요일 밤 부터 왼쪽 눈도 조금씩 뜨더니만 오늘 드디어 양쪽눈 모두 뜨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휴..

 

컴퓨터 하면 시력회복이 늦어진다는데 이러고 있으니..

 

아직도 눈이 살짝 거슬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렌즈를 한번도 안껴봐서 모르겠지만 렌즈 때문인 듯 싶습니다) 문제는 없군요.

다만 시력이 1.0은 못 미치는 듯 안경 낄 때보다 흐릿합니다.

뭐 수요일 까지는 집에만 있을거고 집에서야 눈 감고 다녀도 문제 없을 정도니.. (밥이야 대충 국에 말아먹고 대소변 혼자 다하고 샤워도 혼자서 다 할 정도니 딱히 문제는 없음!)

 

약간 답답한 거라면 2시간, 1시간 마다 눈에 약물(?)을 넣어야 한다는 귀찮음 정도?.. 라지만 6개월 동안 넣어야 되니 빨리 익숙해지는게 관건인 듯 싶습니다.

(약이 두 개라 3시간 마다 약을 넣는다는데 하나 넣고 1시간 후에 또 하나 넣고 2시간 후에 다시 하나 넣고 계속 반복이다보니 귀찮네요..)

 

하여간 이왕 한거 빨리 시력 회복해서 블로그 활동을 재개 했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를 계속 하다보니 아무래도 ...;)

 

 

으음.. 사진이라도 찍을 걸 그랬나.. 글만 쓰니까 허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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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바뀐 것 같기도 하고 그저 그대로 인 것 같기도하고..

 

대략 4개월 동안 블로그를 방치;;

 

그동안 나 자신은 바뀐게 없는데 주변 여건과 상황은 서서히 변해가니 조금 답답하다.

 

내년 4월 빠르면 2월 쯤엔 군대를 갈테고 그러면 또 블로그는 14년 1월 까지는 못해도 방치가 되겠지.

 

뭘 해야될지 정말 막막하다...

 

허무하게 보낸 4개월 간 시험도 그럭저럭 치고 친구 사이도 그리 넓지도 못하고 정말 조용하게 쓰잘데기 없는 내용들로만 가득 찬 일상들에 왠 일로 블로그에 손이 가는데..

 

최소 남은 8개월간 뭔가를 좀 해놓고 갔으면 ..

 

8개월 후의 나에게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 때가 되기 전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해보자.

 

비록 필요하다고 한 것을 아무것도 못했다 하더라도 무언가 한 가지만은 기억에 남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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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에 저는 부산이라서 저기 저~ 131번을 타고 남부 운전면허 시험장(경성대를 거쳐) 갔습니다.
도착하니까 9:40분.

20분 동안 멍때리다가 10에 시작하는 교통안전교육을 1시간 동안 듣고 11시에 필기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


면 좋겠지만 6000원 영수필증?을 (무슨 우표를 줘 ;;) 붙이는 곳에다가 붙이고 ↑↑↑↑↑↑
그 후에 대기표를 뽑고 또 한 10분쯤 멍때리다가 순번되서 접수하는 곳에 가서는
'필기 시험 치러 왔습니다' 하니까 다 처리해주시네요.

그리고 3층가서 컴퓨터로 보는 시험 시작.
총 40문제로 무려 50분!! 이나 주더군요.

저번 금요일날 등록하러 가서 문제집(4000원) 사고 집에와서 보니까 '뭐 이래 쉬워?' 했더니
막상 시험 칠려고 하니 약간은 긴장 ㅠㅠ..

그리고 시험봤더니..
진짜 쉽습니다..

빠르게 풀면 7분안에 다 풀듯 싶은 문제들.. 여유롭게 14분 소비하고 나왔더니 ...

점수는 91 / 1종 70, 2종 60(100)점 ..
--; 솔직히 못해도 한 개 틀릴 줄 알았는데 ㅠㅠ..

나오는 길에 안내원이 "높은 점수 받으셨네요?" 라길래 "아 네;;" 하면서 도장 받고 나옴..


합격 ㅇㅇ.
이름 공개 할까 말까 = 결국 모자이크 - ㅠ-

여하튼 문제는 필기 따위(?)가 아닌 실기야 !! ㅠㅠ.
1종 보통.. 근처 학원 등록해서 다음 주 내로는 따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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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충전 제대로 못해서[어제 깜빡 잠이 들어서] 학교에 가서.. 충전 하는데..
아침부터 수업한다고 컴퓨터를 tv에 연결...
그런데 컴퓨터에 tv가 연결이 안되?!;;;;
선생님이 tv뒤에 pmp(tv뒤에 pmp 충전 시켜놔서;;;)를 볼까봐 조마조마 하고;;;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 을 불러와서 해볼려 하니까 안되..;;
tv뒤에 안봐서 다행 .. 휴;;; 그런데 또 다른 선생님을 불러와?!;;;
이번엔 뭔가 느낌이 안 좋아서 박??이라는 친구에게 pmp 뽑아달라고 말해서 ??친구는 해주고..
다행히 전해준 후에 선생님 들이(뭔가 어감이?;; 아닌가..?) 온..
그랬는데 진짜로 다른 선생님이 tv 뒤를 보고..[정말 뽑아서 다행이지;;;] 케이블 문제 인거 같다며..
??친구는 케이블을 바꾸러 갔다 왔다.[2번이나 교무실 1층에서 5층..;; 갔다가 오고 ㅇㅂㅇ..

그 후 1~3교시 들은 선생님이 교실에 있어서 충전을 못하고.. 4교시 때[종치고 나서.. 이번 시간 국사 선생님인데 일찍 오셔 .. 이런;; 암튼 충전 할려니 pmp 충전 접촉 단자가 문제가 생겼는지 충전이 안된다... 쓰벌?!;;;

4교시때 대충 꼽고 수업 했는데.. 충전이 하나도 안됬어 ㅠㅠ..
점심시간때 애들 게임 한다고.. 충전 제대로 못하고.. 배터리 바닥..

5교시 때 재빨리 충전..[실습실로 가서..
쉬는 시간 44%인가.. 충전되서 집에 돌아 올 때 까지 다행히도 쓴 .. 휴;;;
어찌어찌.. 살았다?;;

12:06분이다.. 끄고 pmp 오늘 찾은거 받아보고 정리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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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ㄱㄱ...
애들이 스타를 보며..
렉걸리는 스타 -ㅅ-;;
워크2나 다른 게임도 보여 줄려니깐..
엥?! 실행이 안되;;;
초난감..

그냥 웜즈를 실행..
2p 3p 4p 하면서 게임을..[나는 쳐다보기만.. 쿨럭;;;;;

암튼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선생님이 별로군(?;;; 까진 아니지만.. 은근의 포스가 느껴져..)


도중에 지하철에서 음악 듣고 웜즈 게임을 하더니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쳐다보더라...;;;;;
그리고 머리를 자르고..[망했다.....................................................................
집으로 와선..
게임이 왜 안되나 분석시작..
약 80개 중 11? 12? 개 정도..
어떻게 하나..
삭제하고 깔아봐도 안 되는군..
오늘 안에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gxd900 dll 을 안깔았어!!!!!!!!!!!!!!!!!
망할;;

깔더니 전부 되더라.. 워크2나 다른 게임등등...
그러고보니 음..
그러면 전엔 어떻게 게임이 실행이 됬지?!... 헐?!..
사기다!!!..
쿨럭....

암튼 어이상실..
오늘도 열심히 인코딩 중 이다...
PSP 인코딩 사이트 : http://zfile.co.kr/blog/index.php?blog=slway1234
참고로 pmp도 올리긴 올리는데 요즘은 안 올리는중..
지금 안에 있는 200GB의 애니메이션을(헑?!) 인코딩 다 한 후에..
싹 다 한꺼번에 올릴 예정..

참고로 L900S에 psp 초고화질 돌아감..[아는 분들이 더 많을 듯.
에.. 또..
지금 저 위에 올리는 psp 인코딩의 평균 용량은 68~70MB..
H.264 코덱임. 2pass에.
아주 가끔 중화질도 올리는데 평균 용량이 50~55MB 인 듯..

암튼 수고..
휴.. 오늘 일찍 마쳐서 다행?! 그리고 내일도 일찍 마쳐!!
나샷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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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늘 그냥 심심해서 mips 뒤져봤는데 몇개가 나왔다..[상당히 찾기 힘든데;; 오늘은 쉽게 찾아..
문제는 실행여부가..;;

...
후..ㅠ
학교..
내일 몇시에 마칠련지..
학교 그냥 대충대충..;;;;;;;;;;;;;;;;;;;;;;;;;;;;;;;;;

그냥 일찍 마치면 좋을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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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 사이에 PMP에 관련된 이런 저런 일들도 일어나고..
구정날 할아버지 집에도 다녀오고..
에덴벨리 스키장도 갔다오고..

이제는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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