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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리뷰/헤드&이어 - 폰-

el-907 blue 이어폰

el-907 blue 이어폰 - 설 전에 쓴 글.
설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도착했다.(당연한건지.. 아니면 아닌건지 ㄱ-..;)
제품 스샷은 제외 하도록 하자(스샷이 영.. 거지;)

현최저가가 16100원..(이런 -- 2만원 주고 샀는데 아나 ㅠㅠ)
크라이저에서 만든 것.
2009.05.01에 나왔으며 그럭저럭 좋아 보이는 제품이다.
지금 써보는 결과 나쁘지 않다.

대충 스펙인데..
흐음.. es303보단 듣기가 더 좋은 것 같다.
근데 아쉬운 점이라면 커널형... 잘 안쓰는데 ㄱ-..
근데 여기에서 입력이였나?;; 50mw같은.. 뭔가가 있었는데;;
아무튼 그게 안보여서 나름 난감하다가.. 그냥 질렀다 -ㅅ-;

실제로 들어본 결과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고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하이퍼 베이스에 뭔 우퍼 베이스 -ㅅ-.. 뭐 소리만 좀 높이면 확실히 다른 사람들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아 좋고 왠만한 음악의 소리를 놓치지 않는 것을 들어볼 수 있었다.
처음에 이걸 살 때 디자인도 딱히 나쁘지 않아서 샀는데 보니까 파란색이 아닌 남색깔..;;
귀도 아프지 않고 울리는 음도 확실히 좋아서 상당히 잘 써볼려고 하는 중이다.

4.8점/5점

(총 944명 참여)
- 위의 평점은 네이버에서 가져 온 것이며 나의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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