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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적 이야기/낙서장

컴퓨터에 대한 갈망....




바닥 인코딩 걸리는 시간..(전설의 용사의 전설 인코딩 할 때가 가장 시간이 긴듯 하네요)

에효;; 답답 합니다.
진짜 100만원만 있다면 컴퓨터 페넘 II X6 1055T(헥사코어)로 갈고 GTX 460 약간 오버된걸로 바꿔서 사면
인코딩도 하면서 게임을 여유롭게 즐겨 볼수 있을텐데요 ㅋㅋ...... ㅠㅠ



지금 하고 있는 인코딩인데..

마크로스 프론티어 -허공 가희-(or 거짓된 가희) ......
2시간 짜린데 인코딩 시간이 5시간.. 지금 보면 5시간이지만 차후 더 늘어요 ㅋㅋㅋ..
만약 블루레이로 인코딩 했으면 망했겠죠 --..(그냥 480p..)

잠시 자리를 비우고 온 사이에 05:33:27초로 변했군요 흠 --...
어차피 믿을 만한 게 못되지만 일단 3시간 40분 동안 인코딩을 했는데 66퍼란 사실은 정말 짜증나게 만드네요;;

클럭도 낮고 코어는 그나마 듀얼코어라서 다행..(싱글 코어면 ㅈㅈ)
부엌에 사양은 그나마 쓸만하지만 싱글코어라서 거기서 인코딩은 포기 했고 ㅎㅎ.

이제 막 42분경 67퍼 입니다....................
과연 언제 다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