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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보는 세상

분류 : Preview - Mobile Device - PMP

 

 

정말 오랜만에 적어보는구나 ;;

 

 

 

 지난 X7의 PMP의 모습이다.

이 X7의 후속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은 X에 뒤에 숫자만 바꼈고 모습만 바뀌었으니 아마 후속작이 맞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X9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관심은 크게 없었지만 현재 거의 유일하게 PMP를 내세우며 활동중인 코원이라 한번 살펴보았다.

 

 

 

 이것이 이번에 나온 X9의 모습이다.

겉모습만 보면 베젤 부분이 줄여졌으며 버튼의 최소화와 무게가 줄여진 것을 대충 추측할 수 있다.

디자인 자체도 X7의 모습에서 계승하여 필요 없는 부분을 축소화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과연 내부는, 성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X7의 스펙

 먼저 용량과 디스플레이, 무게 등을 살펴보자면...

 

 

지난 X7은 플래시 메모리와 하드로 구분하여 부팅속도와 용량을 둘 다 잡았다면..

 

이번 X9는 그냥 하나로 뭉쳤다.

즉, 용량의 축소화와 HDD 탐색시간 보다 빠르게 처리한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함에 있어서는 심하게 까진 못느낀다는 것에 필자의 입장으로는 용량이 아쉽다고 느껴진다.

(극히 민감한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

 

스마트폰과의 차이로 싸울 수 있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한다.

 디스플레이는 LCD가 어떤게 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쉽게도 해상도 부분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어 역시 실망이다.

 

 무게는 이번에 베젤과 하드를 없앰으로써 무게가 무려 60g이나 줄여졌다. PMP를 사용함에 있어 무게를 확 줄인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며 또한 베젤과 높이등 최소화 함으로써 들고다니기에 어떤지는 모르나 보다 적합해졌다고 볼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은 오히려 늘어났다. 4.5시간이 4시간 30분인 듯 싶은데 전체적으로 기본 재생 시간(X7)의 1.5/10 정도 늘어난 걸로 충전이 2시간이나 늘어난 건 오히려 매리트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 X9의 스펙

 

 

 

 

현 X7의 모습과 X9를 비교하자면 용량 부분과 충전의 크리티컬 타격!!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

그렇다면 기타, 추가요소와 둘 모두 음악 재생시간을 강조하고 있는 오디오 부분을 살펴보자.

 

 

 

 

 

왼쪽이 X7, 오른쪽이 X9 이다.

 

 

 

 추가 요소로는 마이크로 SD가 대두 된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샌디스크 Micro SD 64GB가 대략 6만원 정도 하는데 용량을 잡으려 하는 사람에게 과연 어떨지는...

(32GB가 택배비 포함 약 2만 5천원.. // 12.07.18)

 

 그 외에 제트이펙트 음장의 버전 차이와 프리셋 종류가 늘어난 것, 스피커의 출력이 약간 줄어든 것을 빼고는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다만 가사를 보고 싶을 때, 추가하려고 할 때 보다 보기 쉬운 .lrc 확장자가 추가되어 가사 찾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는 것 정도?

 

 

 

 

 

 

 

마지막 스펙..

이번에도 역시 왼쪽이 X7, 오른쪽이 X9 이다.

 

 

 크게 눈에 크게 띄는 점이라면 블루투스의 지원 여부.

물론 지난 X7의 제품도 용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면 지원 하지 않는다. 그렇다 하나 명색이 후속작인데 ..

또한 PMP 라기 보단 음악 플레이어에 가까운 스펙인데 ..

이의 부재는 좀 크게 느껴 질지도..

 

일본의 축소된 라디오 주파수를 제외하곤 그 외에 사전과 녹음, 비디오, TV 출력 등 전혀 바뀐 것이 없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시간의 증대를 제외하곤 크게 메리트가 없다. 인강을 위해서라면 모를까.. 일반 유저가 쓰기에는 상당히 아쉽다.

현재 스마트폰이 포터블 기기들을 싸그리 잡아내고 있는 가운데에 솔직히 유일하게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라면 음악 감상용인데 지난 X7에 비하여 가격이 같음에(새제품 기준 199000, 120GB) 크기와 60g의 차이로 용량의 차이와 블루투스의 지원 여부, 그리고 빠른 충전의 여부의 차이는 솔직히 X9의 메리트를 많이 떨어뜨린다.

 

아까 전에도 얘기를 했듯 이것의 가장 큰 메리트라 하면 음악 감상이다. 즉 주머니 속에 자주 넣게 되는 것인데 크기와 심하게 느껴지지 않는 60g의 무게로는 X9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러면 '동영상을 보자!' 하면 또한 용량의 확보가 차이 나서 역시 메리트를 떨어트린다.

(= 화질의 차이나 저장의 개수 여부가…)

 

 

처음 X7이 나올 때 용량과 배터리 부분이 크게 메리트라고 생각 했는데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X9를 바라보고선 솔직히 실망했다.

그래도 '혹시 안드로이드?' 라는 생각이 현 차이를 매꿔주는가 했는데 ….

 

 

전체적으로 비교만 하였고 또한 사용 할 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렇다 한들 만약 본인이 사고자 하면‥  실을 취하자면 무게와 크기를 버리고서 본인은 X7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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