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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리뷰/게임 0 ㅠ0

디젤(Dizzel) Pre-OB 리뷰 그리고 바라는 것들 - 1차 수정

분류 : Game - TPS

(해당 글은 추후 수정 예정이거나 추가 형식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스샷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원래 영상을 추가하려고 하였으나 실수로 컴퓨터를 꺼버리는 바람에 다시 올려야 되는 상황.. 또한 영상을 초점으로 리뷰를 적었는데.. ㅈㅅ합니다;;)

해당 글은 원래 썼던 글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였으며 내일이나 일요일 쯤 최종 리뷰를 쓸 예정입니다.

지스타해서 해봤던 디젤 입니다.
TPS 게임은 있으나 제대로 된(이랄까 실제) 게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헤쎈 이후로 두번째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TPS류를 어느정도 좋아하므로 많은 기대를 하고 현재 이틀째!
여러모로 해보았습니다 -ㅠ -
(여러모로 해본건 좋은데 닉네임 선정이 동생 아이디--.. 아이디를 삭제만 안했어도 ㅠㅠ..)

일단 기본적으로 캐릭터 입니다.

상점에 가보니까 캐릭터의 옷을 구매가 가능하였습니다. 대체로 다른 게임들은 캐릭터를 사거나 하였다면 이 게임은 캐릭터 3개 중 자신이 골라서 그 캐릭터의 옷을 여러가지로 변경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무기쪽으로는,

현재 무기가 총 8개로 스나이퍼 총 2개
                             샷건        총 2개
                              라이플    총 4개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근접 무기가 기본 제외하고 3개가 있던데 아이러니하게 약간 더 비싸지만 무기 하나가 약간 더 쌘 무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밸런스를 위해서라면 보다 비싸거나 아니면 약간의 페널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그 무기를 쓰일 수 있게.

하여튼 무기는 나중에 차차 늘여질거라 생각되고,..

조작감과 데미지 쪽을 보자면..

근접무기는 나쁘진 않은데 조금 무언가가 약간 거슬리는 정도? 뭐라 말하기는 찝찝하고 --; 처형 시스템인 f가 처음엔 좀 안됬던 것 같은데 최근엔 익숙해지고 있는 것인지 무난합니다.

수류탄을 보면 두개가 딱 알맞게 느껴지며 수류탄을 따고 오랫동안 잡고 있으면 자살 되는거, 나름 당황했었는데 이걸 이용하여 타이밍 좋게 딱 던지면 바로 터지니 좋았습니다. 또한 마우스 오른쪽 키로 줌 처럼 어디에 떨어질 것이다 라는 표시를 보여줘서 좋았으나 아쉽게도 실용적으로 잘 써지지는 않네요.

M4
를 사용중인데 ..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스나는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일단 저가 M4를 계속 쓰
고 있는데 약간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열심히 사살하고 있는데 어느새 총알이 없습니다 ... 특히 팀전 때 열심히
쏘고 나니까 없더군요.
더욱이 피니시 입니다. 상대방이 그로기 상태로 멀리서 뻗어 있으면 사살을 해야되는데 그 때에도 총알을 쏩니다. 그런데 이게 또 잘 안죽습니다;; 쏘고보면 어느새 또 30발 가까이 쓰고 ...

솔직히 그로기 상태일 때 공격하면 보다 빨리 죽었으면 싶습니다. 무방비 상태인데 어찌 이리 안죽는건지;;
(스나는 그렇다 쳐도 라이플 저가 생각하기엔 영;;)
그리고 총알 수를 늘려주시던가 아니면 상대방을 사살하면 일정량의 총알을 획득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총알량에 비례하여 주었으면 조금 더 현실적이게 생각 되려나요?)

다음은 스나이퍼!
제일 처음에 주는 스나 무기로 해봤습니다..

딜레이야 그렇다쳐도 데미지가 너무 쎄지 않나?.. 싶더군요.
진짜 열심히 달려서 도망치는데 한 대 맞았습니다.보니까...
헐?! 실피 -- 그러다 앞에 오는 상대방한테 체력 체우고 있는 도중에 몇 대 맞고 뻗어버렸습니다 ...
딜레이에 따른 데미지 비율인 것 같은데.. 이건 좀;;
(밸런스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스나를 몇번 안해서 모르겠지만 머리만이 아니고 몸을 맞춰도 한방 뜹니다. 나쁘진 않은데 그냥두는건 조금 그렇달까 그래서 일부로 언급만 했습니다.)

스킬을 보자면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데미지 강화와 방어력 상승, 라이플 강화가 있습니다.

이 역시 뭐 추후에 늘어나겠죠?
그런데 스킬이 총 3가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금은 오베라 그렇다 치지만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리 자주 쓰이지도 않지만 2개로 줄였으면 좋겠으며 이 스킬이 팀전이나 추후에 추가될 수도 있는 개인전 같은 난전 같은 곳에선 죽어도 다시 살아날 때 스킬사용이 가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파악 잘하는 사람들은 스킬을 자주 잘 쓰는데 저는 자주 사용을 못해서 좀 아쉽기도하고 또한 베이스까지 팀이 몰렸을 때 스킬을 써서 다시 밀어 내는 그런 상황을 만들 수 있게 가능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폭파나 추격전 같은건 빼고)

또한 효과를 자세히 봅시다.

파괴된 도시였나.. 맵에서 바람이 부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바람이 몰려오는 것 같네요. 살짝 조정을 해 주시고 소리는 못들어서 모르겠는데 안되어 있다면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고,

폭발효과가 너무 허접(정정하자면 미미)합니다.
연막탄도 뭉개뭉개하여 안보인건 좋았는데 좀 부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또한 창문에 총을 쏘면 또 뭐 이렇게 허접(정정하자면 미미)하게 해놓은 건지 ㅠ.. 대부분 신경이 안쓰이겠지만 그래도 사소한거라도 좀 수정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추격전 때 추격하는 캐릭터.

점프하고 땅에 디디는데 그냥 그저 그렇습니다.
그다지 신경은 쓰이지 않지만 이 역시 살짝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인터페이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고있는 엄폐 시스템.
이 조작에 대해서 불편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로써도 조작을 역시 수동으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정확히는 이 자동 시스템을 버리지 말고 그냥 수동 시스템을 추가를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자동 시스템이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레 쓰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 말이죠.

그리고 W+W,
그냥 보면 나쁘지 않은데 손이 조금 느린사람이나 제대로 잘 눌려지지 않았을 경우 아이러니하게 죽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수정이 가능하다면 수정 해줬으면 합니다.

또한 TPS를 처음 하시거나 익숙하지 못한 분들이 있을터 입니다. 그래서 이 인터페이스에 보다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 게임에 빨리 익숙해지기 위해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저는 TPS류를 워낙 즐겨해서 그다지 심하게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TPS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미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보면 못하는 분들이 눈에 띄긴 띕니다.
이를 위해서 귀찮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튜토리얼을 약간 추가 형식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만들어 처형, 총쏘기, 엄폐등을 한다던지 아니면 아예 컴퓨터 대전을 혼자 연습하는 식으로 따로 추가를 시키던지를 했으면 합니다.

대부분 신경 쓰지는 않는 부분 그러나 또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 또한

몰입감에 알게 모르게 상당히 미치는 부분, 사운드 입니다.
게임을 하면은 캐릭터가 완전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무장이 되어있죠.
그러나 움직이는데 있어서 캐릭터가 중무장인데에 비해 좀 가벼운 소리가 들립니다.
특히 추격전 때 추격하는 캐릭터;;....이건 뭐 말 다했죠..

그 다음 체력,
저가 알기로는 이 체력이 공격을 당할 때는 나는 것 같긴한데 체력이 많이 달았을 때 심장 소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시야는 빨갛게 물들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폭파전,
폭탄 설치 후에 폭탄 1M 반경이라도 소리가 좀 나게 해줬으면 좋겠으며 20초나 15초 내에 터지기 얼마 안남았을 때 빨리 해제를 하라는 급박한 소리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영 시원찮고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무너진 도시에 바람소리좀 추가시켜주시고 투척무기 소리를 좀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총을 쏘고 멈추면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가 없던 것 같은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피아 식별!!!
저는 뭐.. 잘 햇갈리진 않네요.
(끝...?)

마지막(?) 인진 모르겠는데 하여간 마지막, 모드를 봅시다.

대체적으로 일반적은 팀전과 폭파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색다른 모드, 바로 추격전이 있습니다.

예전에 지스타에서 이걸 재미있게 했더군요.
이 추격전은 상대방을 쫓아가서 끝까지 잡는겁니다.
한 팀은 일반적인(?) 사람이고 한 팀은 무슨 해괴한(?) 슈트를 입고 칼을 들어 저 일반적인(?)사람을 쫓아 사냥(?;;)을 하는 게임 입니다.

다른 FPS에서 술래잡기 방을 만들고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거의 술래잡기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이 추격전은 술래잡기인 상황과 비슷하나 술래잡기는 아니죠.
저가 보기에 이 추격전은 밸런스가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잡아도 몇명만 잡을 뿐이지 대게 도망 칩니다.
뭐 그러니까 추격전이라고 붙은건 어쩔 수 없지만 진짜 못하는 사람들 빼고는 거의 게임이 일방적으로 서로 1점씩 먹습니다 --;

그래서 머리를 좀 굴리자.

그래서 굴려서 나온 답은 바로 뭉쳐서 대항하자.
이게 잘되면 또 잘되는데 못되면 또 집니다. 그리고 다시 술래잡기~
이로써 저는 제일 재밌었던 모드를 꼽자면 추격전이지만 또한 재미없는 모드를 뽑자면 추격전 입니다.
(그래도 뭐 게임이 잘 안풀릴 때 추격전을 하는 편이지만 -ㅠ -;;)

그리고 팀전.

현재 맵 두개가 맵이 거의 일정한 형태이다 보니 맞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거의 똑같고 단조롭기 때문에 상당히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밸런스가 맞습니다만.. 그래도 ㅠㅠ)

마지막으로는 폭파전.

뭔가 미묘하네요.
팀전보다 더하게 어느정도 일방적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가 할 때마다만 그런건가요?;
폭탄을 하나만 챙겨서 가는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폭?n뵉蠻┕읏“?폭탄을 가졌다. 처음에 알려주는 건 괜찮은데 나중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다시 주웠다.
그걸 알려주는게 조금 별로네요 --;
그리고 폭탄을 설치하면 해제팀이 어디에 해 제하러 가야하는걸 바로 보여줍니다.
그게 상당히 마음에 안드네요. 해제팀이 A나 B에 가서 거기에 설치가 안되어있는걸 보고 그게 딱 뜨면서 어디에 설치 되었다 라고 알려주면 그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즉, 해제팀이 일정 영역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곳에 설치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다른 지역에 폭탄 해제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음.. 마지막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가를 원하는 것이랄까 필요한 것이랄까 @$^& 뭐랄까..

전체 모드라고 볼 수있습니다.
1. 밸런스 맞추는 시스템
현재 저가 알기로는 밸런스 맞추는게 없는 것 같은데요.
밸런스 맞추는 시스템이 빠르게 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떨 때 너무 일방적으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어이가 ...
그리고 엎어진 것 까진 좋은데 기어가는 건 안되나요?

2. 그로기 상태일 때
좋긴 한테 심한 타격이면 못 움직이나 일반적으로 당했을 때에는 최소한 기어 갈 수는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로기가 최대 3번까지 가능 한걸로 되어 있는데 이 역시 위에 언급한 스킬 2번처럼 그로기 역시 2번 정도로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거의 3번 까지도 잘 안가지만..)
여기 까지 이며, 최종 리뷰는 토, 일요일날 하겠습니다.
이상 입니다 ㅎ.

별점을 다시 재평가 해보았습니다.

★☆x6.5
그래픽 (Graphic) : ★★★★★☆ = 5.25(딱 집어내자면 5.14)

지스타에서 선보인 건 아마 풀옵 일 듯 한데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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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풀옵으로 해봤는데 현재 안티앨리어싱 외에 그다지 나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티앨리어싱 안써도 그렇게 까지 심하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안티앨리어싱이 목록에 있던데 빠르게 추가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사운드 (Sound) : ★★★★☆☆ = 4.5(딱 집어내자면 4.44)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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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운드 전부 키고(그래봤자 쿼드러포닉[4채널] 밖(?)에 안되지만..) 해보았는데 여러모로 추격전 할 때 살벌했습니다 ㅠㅠ. 뒤에 소리가 자꾸 들려서 나름 긴장감이 고조 되더군요.


몰입감 (immerse) : ★★★★★☆ = 5.25(딱 집어내자면 5.13)

낮은 사양 같은경우는 모르겠으나 일단 지스타에서 보였던 것, 그 때의 모습은 약간 좋았고 행동이나 액션도 썩 나쁘지 않
아 그로써 몰입감이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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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든 액션씬들이 좋긴 좋더군요. 그에 따른 목소리나 ㅋ.
그리고 바람 효과가 좋긴 좋았는데 투척무기 효과에 대해선 여러모로 실망이었습니다.


인터페이스 (Interface) : ★★★★☆☆ = 4.5

일반 FPS와 비슷한 키라 조작이 쉽다.
다만 여러가지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설명이 여러모로 부족한 것을 느꼈으며 지스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놓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튜토리얼이나 설명으로 고치면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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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에서 전부 설명.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나 빼먹은 부분이 있더군요? 저도 몰랐고 다른 사람의 리뷰를 보고 알았는데 어떤 분 리뷰를 봤는지 기억이..
하여간 낮은 벽에 숨어서 뛰어 넘어갈 수 있는 게 있던데 왠지 일부러 숨겨 놨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왕 쓰이게 할거 공개를 해줬으면 좋겠으며 인터페이스에 대한 평점은 같습니다.


게임 서비스 (Game Service) : ★★★★★☆☆ = 5.5

다양한 시스템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초기에는 이 시스템들이 익숙해지는데 약간 난항을 겪겠으나 이러한 시스템들로 인하여 보다 흥미진진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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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평점은 동일 합니다.


기타 서비스는 여전히 제외
(정식 게임이 아니므로..)

아직 오늘 하루밖에 해보지 못하여 여기까지이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리뷰에 대해서 보시고 싶으시면 http://daysari.tistory.com/356 <- ㄱㄱ.
최종 리뷰 : http://daysari.tistory.com/363

그리고 공지사항!!
디젤 Pre-OB가 전면 오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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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pmang.com/bbs/dizzel/VbMMMLvid0uN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Pre-OB 남은 기간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테스터 권한이 없어도 디젤(Dizzel)을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경 일정]

기간: 11/18(금) 14시 ~ 11/20(일) 24시
누구나 어디서나 디젤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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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스타 군번줄 번호가 없어도 그리고 PC방에 안가도 집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