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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보는 세상

분류 : Semi Review - Online Game - Side-Scrolling Action MORPG
                                                       ?.. 횡스크롤 액션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 몇몇의 스크린샷은 트리니티 2에서 퍼왔습니다.
- 해당 리뷰는 반쪽(Semi) 리뷰이며 간단히 리뷰했음을 알립니다.
- 동영상이 없습니다.. (ㅈㅅ ㅠㅠ)


안녕하세요? 무아유지향 입니다.
이번에 블로그를 살짝 뜯어고치면서 리뷰도 살짝 다른 방식으로 써보는데 이번에 걸린 대상이 트리니티 2 입니다.
개인적으로 횡스크롤 rpg를 좋아하지만 Y축이(가로만이 아닌 세로로도 움직임이 가능한) 존재하는 게임은 역시 ㅠㅠ..


 이런류의 게임쪽에서 대표적인 게임이라 하면 아무래도 '던전앤파이터'가 생각나실걸로 예상이 됩니다. 그런만큼 가끔 던파와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로썬 여러가지 게임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어떤게 좋고 어떤게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한 그렇다 한들 사람들의 취향으로 나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트리니티 2만의 개성이 없으며 (어떤 면에서는 던파를 거의 빼껴온 수준 이다)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적절히 살려 놓았지만 딱히 다른 게임처럼 다를바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해보았을 때 조금 아쉽더군요.

 트리니티 2 에선 자신 만만하게 '3분만에 느끼는 절대액션' 이라는 문구를 내세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감이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위해 기본적으로 이동 할 시의 달리기 모션과 방향키 ▶▶ 왼쪽 더블클릭을 하면 빠르게 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다른 유저들은 적당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조금 부족 ㅠㅠ) 또한 횡스크롤에서의 Y축을 강화시켜 역시 조금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살짝(;;) 부드러운 면에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몬스터 에게(만) 콤보가 좀 되니까 한번 '결투장' 가볼까? 하는 자신감 (이라 쓰고 자만심이라 읽는다) 을 가지고 들어가서 한판 붙자 했지만 저런 나쁜(?) Y축 때문에 실컷 맞고만 왔습니다.
역시 Y축은 싫어 ... 여하튼 보다 자세한거는 밑으로!


트리니티 2!!
과연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 트리니티 2 의 캐릭터와 직업 ?

->: 캐릭터의 설정화면

트리니티 2의 직업과 캐릭터 설정 화면 입니다.
순서는 '직업 -> 성별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순이며, 커스터마이징은 무난한(?)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직업은 총 3가지로 단순하게 보자면 검사, 법사, 권사로 보시면 됩니다.
캐릭터 설정에는 남, 녀 선택이 가능하며 세부적으로 얼굴과 키(Body type)를 설정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고 있습니다.

 트리니티 2의 캐릭터 설정화면은 설명했다시피 남과 녀가 설정이 가능하며 직업별로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똑같이 설정이 됩니다. 다만 처음에 직업을 선택 했을 시 직업마다 캐릭터가 꾸며져 있는 것은 다릅니다.

 트리니티 2의 직업 설정은 현재 저 3가지로 2차 전직은 검사(블레이드) 2개, 법사(스피릿) 3개, 권사(피스트) 3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직업과 캐릭터를 다 설정하고 나면 튜토리얼이 나타나는데 그 전에 자신이 원하는 2차 전직의 직업으로 선택하여 튜토리얼을 진행해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번 선택하고 뒤로하기는 없습니다. (새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지 않는 이상)

- 캐릭터를 생성하면서 직업을 먼저 선택하고 성별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보단 성별을 먼저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성별 선택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후에 선택이 가능한 걸 보고 성별 선택 후 그 다음에 '이전 단계로' 를 눌러 직업을 눌러가면서 캐릭터의 모습을 봤습니다.




* 트리니티 2 의 인터페이스

->: 2번째 에피소드 마을 (네오 차이나)


 트리니티 2의 인터페이스는 저가 했을 때는 간결 했습니다. 게임 중에서도 스킬의 딜레이를 볼 때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포션도 마찬가지로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어 접하는데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여기에 채팅창에서 대화를 안해 사라져서 (위치는 퀘스트 아래) 안 보이지만 채팅창과 퀘스트 창의 배열이 불편하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면 되기에 그런 부분에서는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캐릭터 상태창에서 'EN 충전'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게임 도중에 게이지가 다른 색깔로 변했을 때 도중에 채워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만 이게 일일이 하는게 약간 귀찮았습니다.

?.. EN 충전 시스템이란


 EN 충전 시스템이 왜 있는지 의문점이 들지만 게임을 하면서 무기나 방어구 내구도가 없더군요. '수리가 필요합니다' 라는 문구에서 이 내구도 시스템을 버리고 EN 게이지 시스템으로 대체 시킨 듯 합니다.


->: 세부 주요 기능창 (ESC)


 이 주요 기능창은 ESC를 누르면 나타나는데 다른 게임들의 강화를 하거나 분해를 하러 일일이 직접 찾아가기보단 ESC를 눌러 여기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일일이 찾아가는 유저들의 번거로움과 시간을 줄였습니다. 이로써 불편함을 확 줄였습니다. 덕분에? 강화 해주는 NPC 이름을 모릅니다 ...;;


->: 퀘스트 창

 트리니티 2 에서의 퀘스트 창은 위의 주요 기능창 처럼 퀘스트를 일일이 직접 찾아가기보다 수주가능 퀘스트가 있습니다. 이 수주가능 퀘스트는 퀘스트를 해당 NPC에게 직접 받아도 되지만 J키 (퀘스트창 단축키) 를 눌러 수주가능 퀘스트에 어떤 퀘스트가 있으면 퀘스트 받기를 눌러서 바로 해당 퀘스트를 해결하러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수주가능 퀘스트는 필수 외에는 잘 뜨지 않더군요. 그러므로 M (해당 맵 단축키) 을 자주 눌러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몰라서 놓친 적이 ....)

 

->: 맵 화면

 트리니티 2 에서의 맵은 투영하게 표시되어 그 뒤에 있는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던전 입구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몰렸을 때 렉이 심한 것을 대비해 만든 것으로 생각되며 포탈룸은 다른 마을로 이동할 때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물음표와 따음표는 퀘스트 받은 상태와 안 받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 외에는 아이러니하게 써본적이 없어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대부분이 주요 기능창을 사용함에 의해서 귀찮게 이동하는 일은 거의 줄어 들어서 좋긴 좋은데 NPC들의 존재 이유가 퀘스트 밖에 없다는 것.

 덤으로 하나 적자면 보관함 시스템이 마이룸이 있는데 그 외에는 활용할 게 없어서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로그 아웃 후에 다시 접속 할 때 마이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로그 아웃 했던 장소에서 나오니 차라리 주요 기능창에 통합해버리고 없애버리는 게 오히려 더 나을지도.. 아니면 마이룸을 없애고 보관함만 따로 넣던가.. 조금 어정쩡한 마이룸인데 추후 업데이트로 필요기능을 넣는 걸 기대해 봅니다.




* 트리니티 2 의 게임 플레이


 트리니티 2 의 던전은 딱히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에피소드 2의 마지막 전 까지 던전을 돌아봤는데 몬스터 우려먹기라는 부분에서 딱히 심한 부분은 없었으며 공격에 관련된 부분도 어느정도 다양한 모션을 취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약간이라도 편했던 부분은 위에 보는바와 같이 보스가 죽는 장면에 스킵이 가능했던 부분이며 또한 경험치에 관한 랭크 측정도 스킵이 가능하여 시간을 끌지 않았던게 조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트리니티 2의 난이도는 '노말 -> 하드 -> 마스터' 로 세 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노말은 쉬운편이며 하드는 그냥 어느 정도 할만한데 마스터를 저기 봉신문의 권장 레벨 때 부터 혼자서 여러 던전을 다닐 시에 7-20 분 사이로 걸립니다. 또한 데미지가 한 대 맞으면 꽤나 많이 닳는데 컨트롤 잘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드립니다. 나름 하다보니까 할만해 지긴 하는데 후반에는 무슨 한 대 맞는데 ㄷㄷ.. 포션을 귀찮아서(?) 안 쓰는 저에겐 ㅈㅈ..



 보상을 받거나 랭크를 측정 하는 부분에 있어 실질적으로 던파와 다른 부분은 없었습니다. 아이템 보상을 받는 부분에서도 카드로 선택하는데 다른걸로 표현해도 되는데 여러모로 던파와 닮았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조금 그렇습니다.



 트리니티 2 가 자신있게 내민 Y축의 모션은 사실 반쪽자리 모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총 8면으로 위쪽, 아래쪽, 오른쪽, 왼쪽, 대각선 이동이 가능하나 실질적인 공격 모션은 위와 아래를 제외한 공격모션을 취하게 됩니다. 즉, 실질적인 모션은 6면 으로 위와 아래를 보고 가도 공격은 대각선 공격 모션을 취하게 되며 또한 대쉬도 실질적으로 위, 아래로 발동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대각선 모션도 명확한 대각선이 아닌 조금 어정쩡한 대각선이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으며 그나마 이어지는 동작은 조금 봐줄만 했습니다.

 또한 달리기 모션은 게임에서 하면 (위 그림은 좀 빨라 보이네요) 저한텐 조금 느린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또한 대쉬도 마찬가지로 저정도 거리가 어느정도 맞겠지만 단거리 대쉬라 그렇게 심하게 빠른 게임 진행화면을 심히 느끼진 못했던 것 같네요. 그 외에 타격감은 괜찮았으나 피격감은 그다지 좋지는 못했습니다.


 도중에 퀘스트를 하다 보면 NPC와 같이 퀘스트를 해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목이 NPC를 호위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데 웃기게도 몬스터를 내가 잡는게 아닌 NPC가 다 잡는 형식이 되어버리더군요. NPC가 나를 호위 해도 모자랄 판.. 그리고 잡을 때 되려 방해되는 부분도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런 퀘스트는 파티처럼 최대 4명까지 구성이 가능하며 NPC가 3명을 최대로 끼어들어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트리니티 2 는 결투장과 전장,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둘은 레벨 20 이상이 되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합니다.
결투장으로 들어갈 시에 위 화면처럼 대기실에서 대기 후 입장하여 들어갑니다. 상대방의 레벨은 볼 수 없는 상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차마 열심히 얻어맞아서 짜증나서 하기 싫다는건 아님.


 전장은 무조건 16인 이상이 되어야 게임 진행이 가능한데 9~10시 사이로 전장 시스템을 테스트 하여 해보지 못했습니다.
마을에서 대기상태로 16명이 차야 게임이 진행되는데 과연 그대로 할지 아니면 위의 결투장 처럼 대기실로 하여 할지 궁금하네요.




딱 한줄로 평가하면..
어느정도 사람들이 하긴 하는데 대박은 못 칠듯한 게임..

만렙 컨텐츠나 그 외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아직 못봐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고 또한 어떻게 발전할지를 몰라 쉽게 단정 할 수는 없지만..
오랜만에 어느정도 스트레스 해소한 느낌? 그리고 마스터 난이도에 대해 빨리 깨기 도전이라던가.. 가끔 할 거 없거나 심심할 때 해도 재미는 있는데 솔직히 깊이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CBT인 게임인 만큼 조금 허술한 부분도 꽤나 눈에 띄였으며 대충? 키워오면서 지루했다는 그런 느낌은 없었고 기존에 있는 콤보 외에 크게 변형되지 않지만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 공략하는 재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분부분 허술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게임을 즐김에 있어 예상 외로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설마 곧 OBT로 공개임박이라고 적었는데 아무리 마지막 CBT라고 해도 그걸 빨리 오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트리니티(Trinity) 2 : http://t2.pm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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