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튀어나와 평어체(반말) 이므로 주의하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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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이라 해당 글은 총 4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을 본다면 본문과 후기만 보시면 됩니다.
시간 날 때 마다 간간히 작성한 것으로 틀린 부분이 있으면 가탄없이 지적 부탁드립니다.
필자의 플레이 상황은
i7-2600, R9 280x(=GTX 770), 23인치 모니터 및 키보드 입니다.
메인화면에서 플레이 화면으로 진입시 나오는 화면이다.
현재 오버워치의 게임을 보자면 총 6개의 지정게임으로 나뉘어져있다.
사용자 지정 게임과 훈련장은 그림으로 설명을 대체하겠다.
빠른대전이 실질적으로 처음에 진입시 사용하게 되는 게임으로 초반엔 주로 자신과 레벨이 비슷한 사람과 맞춰지게 되어 있으며 점점 실력이 데이터에 입력이 됨에따라 레벨과 관계 없이 맞춰지는 것으로 보인다.
주간 난투의 경우 하스스톤의 시스템을 따온 게임으로 특정 맵에서 특정 캐릭터만 선택이 가능하다던지 체력이 엄청 높아진다던지 플레이 사진처럼 수수께끼의 영웅으로 영웅을 선택할 수 없이 랜덤으로 뽑힌다던지 등의 별의별 시스템이 매주마다 바뀌어 나오는 게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AI전은 서문에 설명한 바와 같이 초, 중, 고수로 세 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캐릭터를 연습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다.
(참고로 사용자 지정 게임으로 혼자서 연습 플레이가 가능하다)
경쟁전의 경우 레벨 25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이는 롤처럼 전장의 캐릭터적 특성들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게임을 해보려는 유저들을 걸러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가칭) 도전자-숙련자-고수-달인-영웅 으로 총 5단계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